바닥철거비용은 면적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① 마감재 종류(마루·데코타일·장판·카펫타일·에폭시·타일), ② 이전 임차인 바닥 위에 덧깐 층이 있는지, ③ 걷은 뒤 접착제 자국을 갈아낼지와 수평을 메울지, ④ 폐기물 양과 반출 길이 함께 정해져야 견적이 같은 기준으로 나옵니다. 견적 전에 모서리나 문턱 쪽을 들춰 몇 겹인지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견적이 달라지는 다섯 가지
| 항목 | 왜 달라지나 | 미리 적어 둘 것 |
|---|---|---|
| 마감재 종류 | 접착식·조립식·도포식마다 걷는 방법과 시간이 다름 | 마루·데코타일·장판·카펫타일·에폭시·타일 중 무엇인지 |
| 겹친 층수 | 아래층까지 걷으면 작업량과 폐기물이 늘어남 | 모서리·문턱을 들춘 사진 |
| 접착제·바닥면 정리 | 자국을 어디까지 갈아낼지에 따라 장비와 일수가 바뀜 | 임대인이 원하는 마지막 바닥 상태 |
| 면적과 형태 | 좁은 방이 여러 개면 같은 넓이라도 손이 더 감 | 평면도나 방 개수 |
| 반출 조건 | 층수·승강기·차량 위치가 운반 시간을 정함 | 층수, 승강기 크기, 차량 댈 곳 |
덧깐 바닥이 있으면 범위부터 다시 정합니다
상가와 사무실은 임차인이 바뀔 때마다 기존 바닥 위에 새 마감재를 덧까는 일이 흔합니다. 위층만 걷으면 되는지, 맨 아래 바닥면까지 드러내야 하는지는 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과 입점 당시 사진으로 판단합니다.
아래층에서 예상하지 못한 마감재가 나오면 현장에서 범위가 바뀌고 견적도 다시 맞춰야 합니다. 견적서에 '추가 층이 나오면 어떻게 정할지'를 한 줄 넣어 두면 나중에 엇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걷은 뒤 마무리 기준을 글로 남기기
바닥을 걷은 뒤 남는 접착제 자국, 갈라진 부분, 높낮이 차이를 어디까지 손볼지는 업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인과 정할 일입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같은 바닥이라도 업체마다 견적이 크게 다르게 나옵니다.
- 접착제 자국을 갈아내는 범위
- 갈라진 곳·패인 곳 메움 여부
- 문턱·걸레받이 처리
- 먼지 날림을 줄이는 작업 방식과 공용부 보양
갈아내는 작업은 소음과 먼지가 많아 건물마다 작업 가능 시간을 정해 두기도 합니다. 관리사무소 규정을 먼저 받아 두세요.
함께 묻는 질문
바닥만 따로 철거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가벽·집기 철거와 같은 날 하면 작업이 겹치니, 위쪽 철거를 먼저 끝내고 바닥을 마지막에 걷는 순서로 일정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폭시 바닥은 다른 바닥보다 오래 걸리나요?
바닥면에 칠해 굳힌 방식이라 뜯는 대신 갈아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장비와 시간이 더 들 수 있습니다. 마감재별 차이는 상가 바닥 철거 안내를 함께 보세요.
폐기물 양은 어떻게 가늠하나요?
면적, 겹친 층수, 마감재 두께에 따라 달라 현장을 봐야 정확합니다. 층수와 승강기 조건을 함께 알려 주면 운반 계획까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직접 확인할 공식 자료
확인 2026-10-30. 링크는 관련 공식 자료의 확인 경로입니다. 본문은 일반적인 준비 안내이며 개별 현장에 대한 법률·구조·안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침은 시공 계약·상담 접수를 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를 추천하거나 가격을 정해 드리지 않습니다. 최신 공고와 적용 규정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